2011년 4월 18일 월요일

방랑소년 라이브 코멘터리 요약

Ustream에서 진행된 라이브 코멘터리 수록 이벤트의 시청 요약.

1화의 코멘터리는 작화스텝
수채화풍의 작화는 보통 작화에 촬영 후처리를 거쳐 나오는데 그걸 감안해서 색지정을 하는게 고생이었다고함.
특히 밤장면이 문제였는데 보통 색상을 쓰면 시체처럼 보여서 시행착오를 수차례 거쳐서 완성됨.
감독의 지시는 '좀더~,~같은 느낌으로'같은 애매한게 대부분이었다고.

2화의 코멘터리는 감독과 주연성우 둘
보통 소년역은 여성성우가 하지만 니토린이라는 특수성(?)때문에 실제 남자중학생을 기용.
오디션때 했던 대사는 '내 이름은 니토리 슈이치입니다. 내이름은 니토리 마호입니다.'
실제 학창생활에선 학생회장을 하느라 애니처럼 모여서 하교하는일은 드물다고.;(니토린이 학생회장이라니;)
변성기가 걱정되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선 성우일 자체가 처음이라 그다지 의식하지 않은 모양.
니토린 목소리가 전부가 아니라는듯 갑자기 남자다운 목소리를 내기도.

요시노역은 최종후보가 두명이었지만 한쪽이 데뷔가 결정되었기에 다른 한쪽으로 결정.
이쪽은 학교에서 신체조부.(신체조부란거 실존했구나!란 반응이 웃겼다.)
초등학교편을 날려버린건 1쿨이라는 시간적한계에 원작이 중학생편이 진행중이기 때문.
성우캐스팅 단계에서 중학생편이라는걸 감안하고 캐스팅.
원작에 등장하지만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들에 이름을 붙이고 설정을 추가.

3화는 다시 스텝
방랑소년의 대본은 매회 표지가 다르다. 3화는 표지 부끄러운듯 놀라는 표정의 요시노.
초반의 교실씬은 이름을 밝힐수없는 실력자가 그렸다고.
시간의 흐름을 설명하는 컷(아침이 되었습니다!같은 느낌)은 특별히 넣지 않는쪽으로 연출.
화면이 하얗기 때문에 비내리는 씬을 그리기가 어려웠다. 검은색 비로 그렸다가 되돌리기도.

4화
4화 대본의 표지는 사사쨩이 그려진 만화책을 들고있는 사오링(?)
2화의 표지는 마호와 안나의 SD.
1화는 표지는 옷을 들고 다투는 슈이치와 마호.
4화 콘티의 표지는 치야의 수영복
정말 소소한데 기합이 들어가있다.

니토린 성우는 체육은 싫지만 보건은 좋아한다고.
사오링의 손을 그리는데(각본노트를 만지는 씬)감정이 실리도록 기합을 넣었음.
마호의 노래는 풀버젼을 녹음하진 않았다.
사오링이 선생에게 분노로 부들부들 떠는건 감독의
생각은 아니었는데 해보니 재미있게 되었다.
후반 니토린과과 사오링의 대화씬에선 화면의 밝기가 감정에 맞춰서
미묘하게 밝아졌다 어두워짐. 눈치챈 사람은 그닥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