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8일 월요일

사와시로 미유키가 말하는 듀라라라!!의 셀티

듀라라라 라디오인 듀라라지 DJCD2 에서.

극중 제일의 상식인이라고 생각. 예를들어 만지면 안되는 물건에 대해서 이자야라면 여러가지 술수를 써서 만질것이고, 시즈오라면 걷어차겠지만 셀티라면 '만지면 안돼'라며 수긍할 타입.

자신의 나쁜버릇으로 여러가질 생각하다 결국 제로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셀티의 연기에 관해서도 아일랜드에서 살았고 목이 없고 요정인데 이케부쿠로에 살고, 배달부일을 하는 여러가지를 생각하니 머리가 펑-터져서 단순히 '머리를 찾고싶은 사람'의 심정으로 연기.
목소리에 대해서도, PDA를 읽는 사람이 상상하는 셀티의 목소리인지, 단순한 셀티의 독백인지, 실제로 말하는 느낌의 회화인지, 시간차를 두고 적혀있는 글을 읽는 느낌인지,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니 머리가 펑- 터져서 기본은 '목소리로 들리는것만은 피하자'란 태도로 경우에 따라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기함.

최종화에와서는 PDA없이 신라와 대화하길래 어떻게된거냐고 감독한테 물었더니 시간이 없어서 체크못했다는 대답을 들었지만 거리적으로 가까워졌으려니하고 납득.

챗방에서의 연기는 다른 캐릭터들은 정체를 숨기고 평소와 다른 태도로 말하지만 셀티는 자기는 숨기려하는데 뻔히 보이는 미묘한 점을 노렸다고...

기타 내용으로는 '미유키치'라는 별명으로 불린적이 없음. 평범하게 부르는게 아닌 왠지 꾸며서 만든 아이러닉한 느낌이라고...말은 그렇게 하는데 왠지 눈앞에서 미유키치라고 부르면 면상을 날려버릴 느낌이었다; 조심하자...